'생명과학대학'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9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토토즐 in 경기상상캠퍼스’ 포스터.(자료제공=경기문화재단) (국민문화신문) 윤정권 기자 = 매년 다양한 예술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토토즐 in 경기상상캠퍼스’가 이번에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 5월 4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되는 이 축제는 가족과 연인, 그리고 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기상상캠퍼스는 옛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이전으로 유휴화된 부지와 건물들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문화예술 복합공간이다. 2003년에 농업생명...
경희대학교가 2024년 농업계 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 대상에 선정됐다. 사진은 경희대 국제캠퍼스 전경 (국민문화신문) 최은영 기자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희대학교(생명과학대학)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농업계 학교 실습장 지원사업’ 공모 대상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업계 학교에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술교육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해 예비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전국 농고(70개교), 농대(34개교)가 지원대상이다. 경희대는 실습장 구축 부...
(국민문화신문) 지문일 기자 = 국회 교육위원회 문정복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시흥갑)이 서울대학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2~2022년8월) 서울대 자퇴생(학부기준)은 총 1,99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년간 연도별 현황을 보면 작년도(2021년) 자퇴생이 총 3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는 2012년도 자퇴생 120명 대비 2.75배 증가한 수치다. 학년별 자퇴생 현황의 경우 ▲1학년(1,070명, 53.8%) ▲2학년(483명, 24.3%) ▲3학년(303명, ...
AH6A0133.탐조책방(대표 박임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문화예술 창업창직 입주단체 ‘그루버’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을 소개한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유휴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경기상상캠퍼스에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하는 53개 창업창직 ‘그루버’들이 입주해 있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 자연 속에서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탐조책방 △김PD △그레잇테이블을 만나보자. 탐조책방(대표 박임자)은 9월 17일, 18일 새를 관찰하는 ‘수원새산책’을 진행한다. ‘수원새산책’은 2021년 9월부터 진행되고 있...
건국대학교 신순영 교수팀이 아토피 등 피부 염증 환경에서 피부장벽이 손상되는 분자기전을 규명했다. 사진 : 건국대학교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건국대학교는 건국대 상허생명과학대학 신순영 교수(생명과학특성학과) 연구팀이 아토피 등 피부 염증 환경에서 피부장벽이 손상되는 분자기전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Th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IF=12.779)’에 이달 초 온라인 게재됐다. 건강한 피...
경기상상캠퍼스 전경. 사진제공 :경기문화재단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 =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2년 신규 입주자(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2022년 모집규모는 총 15개 공간으로 생활1980(3개 공간), 청년1981(3개 공간), 공작1967(2개 공간), 생생1990(4개 공간), 공간1986(2개 공간), 디자인1978(1개 공간)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해당 공간에 입주할 15단체를 선발한다. 경기상상캠퍼스 입주자(단체)란, 상상캠퍼스 공간과 자...
(국민문화신문) 유석윤 기자=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대표이사 강헌)가 문화축제 ‘리틀포레’의 일환으로 체험형 행사 ‘빅게임, 숲속의 비밀’을 연다고 밝혔다. ‘빅게임’이란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배경으로 특정 지역이나 공간에 숨겨진 미션을 해결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일명 ‘야외용’ 방탈출 어드벤처 게임이다. 오직 경기상상캠퍼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빅게임, 숲속의 비밀’은 경기문화재단이 2003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유휴공간으로 남은 교정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
-숲속에서 펼쳐지는 연극 축제 열린다. 수원연극축제 포스터3일 동안 국내외 명품 연극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연극 축제가 열린다. 수원시가 24~26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여는 ‘2019 수원연극축제’에는 국내 작 11편, 해외작(5개국) 6편 등 17개 작품이 54회 상연된다. ‘숲속의 파티’를 부제로 하는 수원연극축제의 무대는 경기상상캠퍼스의 잔디밭과 숲이다. 사색의 동산, 청년 1981 잔디마당 등 곳곳에서 공연이 열린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수원연극축제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한다.해외 초청작 6편 중 3편은 국...
메르스사태 후 다시 엎친데 덮친격…"폐렴 위험 전혀 없어"(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건국대병원이 '원인 미상 폐렴 환자' 발생을 신속하게 당국에 신고해 추가 확산을 막는 데 기여했지만 오히려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급감해 울상을 짓고 있다.감염병 환자 발생 등을 성실하게 신고한 병원에 오히려 피해가 가는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건국대병원은 '원인 미상 폐렴' 환자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응급실 방문 환자 수가 평상시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밝혔다. 건...